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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첫번째 주일

  • 춘양교회
  • 조회 26
  • 2018.11.30 10:57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계속해서 보살피신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외면치 않으시고 한숨 소리, 고통, 눈물, 울부짖음에 응답하신다. 고통과 압제당하는 모습을 보시고, 탄식하는 소리와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눈물 흘리는 심정을 아시고 하나님은 구원할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신다.

가나안 지역을 덮친 극심한 흉년에서 야곱의 자손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요셉을 미리 애굽에 내려보내 총리가 되게 하셨고 70명의 가족들을 초청해서 흉년을 피하고 이스라엘 민족으로 번성하도록 요셉을 세우셨다. 야곱의 가족을 구원할 적임자로 요셉을 세우셔서 일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간 노예 생활하며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셨고, 울부짖음을 들으셨으며, 조상들과 세우신 약속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모세를 보내 주셨다. 모세를 세워 바로 왕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구원하는 적임자로 모세를 세워 일하셨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본다. 요셉,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삼손, 사무엘, 다윗.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통에서 건져내는 구원자의 삶을 살았던 자들로 예수님의 그림자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어려움과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해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구원을 이룰 적합한 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셨다. 가족, 민족을 구원하도록 시대에 적합한 인물들을 세우시다가 온 인류를 죄와 허물로부터 완전한 구원을 이루실 계획을 세우셨다. 그 일은 너무나 크고 막중하여 연약한 인간이 감당할 수 없기에 가장 적합한 자로 당신의 아들을 지명하여 세상을 구원하도록 인간의 몸을 입혀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렸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약속하였던 구원자를 이새의 뿌리, 다윗의 자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도록 하셨다.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고 다시 오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우리는 주님이 이 땅에 처음 오셨던 일을 회상하며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오실 그 날을 소망하면서 촛불 하나를 밝히고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 예수님! 이 혼돈의 땅에 빛으로 오시고 우리 마음속에 평화의 주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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